브랜치에서는 모든 작품을 제한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아무런 조건이나 승인 절차 없이 누구나 작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.
캐릭터가 나타나고, 사라지고, 움직임으로써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이, 게임을 하듯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내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가 전개됩니다.
증강 현실, 음성 인식 등 특수 기능을 이용한 작품에서는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웹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미지 재료와 간편한 저작 도구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.
장르,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하루에도 수백 편씩 업로드됩니다.
브랜치는 작가와 독자가 즐겁게 소통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합니다.